안녕하세요! 신디입니다 ^^ 블로그에서 [리뷰]를 빼놓을 수 없어, 저도 [리뷰]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. 있는 거나 잘 써야지,,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, 쓰고 싶은 건 또 써야지!라는 생각에 추가하게 되었답니다^^! 사실, 책이랑 영화를 그렇게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, 내가 어떤 영화를 봤고, 어떻게 느꼈는 지를 남겨두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리뷰 카테고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:) 카테고리 이름으로 [사부작]을 사용했어요. [사부작 거리다] 별로 힘들이지 않고 계속 가볍게 행동하다 란 뜻으로, 심도 있고 깊은 내용의 리뷰는 아닌, 줄거리와 제가 느낀 점 정도를 가볍게 적을 예정입니다. 자주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! 처음으로 남기게 될 리뷰는, 바로바로 '곡성'의 나홍진 감독과 '셔터'의 반종 피산다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