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처음 인사드리네요! 신디입니다 :)우선, 저의 블로그에 대한 간단한^^ 소개를 해드릴까 해요!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에 대한 의욕도 사라지고 (이게 바로 코로나 블루_인가) 퇴근 후에는 이리저리 핑계만 대면서 아무것도 안 한 채로 누워서 넷플릭스만 보고 있는 게 일상이 되어가고,, 이대로는 나 자신을 위한 삶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 안 해본 것도 많고, 해보고 싶은 것도 많았던 꿈 많은 소녀... 였는데 말이죠,,^^ 그래서 핑계 대지 말고, 해보고 싶은 건 일단 다 해보자는 마음으로! Do_it블로그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:) 매번 시간에 쫓겨 다음(Daum..☆)~~ 만 외쳤는데, 이제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일단! 도전해보려고 합니다.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, 나..